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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을 재인식하고 한옥을 들어올리다

윤민환(와세다대 대학원)

작품요약

단절, 파편, 정체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서촌 지역에 지속적인 삶을 회복하기 위해, 한옥과 한옥 사이, 주택과 인접건물과의 사이 공간을 주변 골목, 길과 공유하고 연결한다. 또한 별채 한옥을 위로 들어 올려 방문자나 거주자에게 한옥과 서촌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고, 한옥을 중심으로 새롭게 생기는 건물의 기능을 이 지역에 지속적인 삶이 이루어지도록 부여함으로써 사람과 한옥과 서촌이 대화하는 새로운 정주 공간을 제안한다.

심사평

1. 가로를 과감하게 상부로 들어올린 점 흥미롭다. 즐거운 상상력이 읽힌다. 단순하지만 설득력 있는 다이어그램. 서촌의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 단, 무리한 건축적 제안과 해결되지 않은 공간들이 보여 아쉽다.
2. 솔리드와 보이드의 구분이 모호한 점 흥미롭다. 패널에서 좋은 에너지가 읽힌다. 정재원의 안과 함께 서촌의 과거와 미래를 제안했다는 점이 훌륭하다. 다만 지붕의 두께가 너무 얇게 표현되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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