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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거리를 두고 보다

박성호(명지대)

작품요약

현대사회는 집 안 혹은 방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사회가 되었지만 이것은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하지만 마당과 길과 함께 만들어진 기억과 추억은 오직 그곳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것이다. 또한 우리 사회는 더욱 복잡화, 다양화 됨에 따라 골목길 보다 더 적극적인 도시체계를 생각해보았다. 이것은 좁은 필지 사이의 길이다. 이 길은 1층, 2층 세대에게 현관이자, 마당이자, 길이고 동시에 커뮤니티의 기능을 하게 된다. 서촌의 주거타입과 거주민, 프로그램은 바뀌어도 길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심사평

1. 단면 계획 좋다. 공간의 관계들이 재미있다. 다만 도면상의 오류가 있고 골목의 너무 좁은 폭 등 치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2. 스토리가 좋고 단면 표현 좋다. 내러티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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