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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신선영(숭실대)+이주연(숭실대)

작품요약

우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필지의 경계와 골목의 가치에 주목했다. 필지와 골목의 흔적은 주어진 필지의 거주자들을 위해 개인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열린 장소로 제공하고자 한다. 그 공간은 외부와 내부의 중간적인 성격의 공간으로 사람들이 자신만의 장소로 여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대지 내 한옥을 보존하면서 한옥과 한옥사이의 공간에 필지의 기억을 담은 골목과 5가구의 주거를 계획하였다. 미래에 이 주거 형식이 서촌에 확장되면 서촌의 또 다른 골목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다.

심사평

1. 시나리오가 좋다. 골목을 이용한 점, 골목이 대상지 안으로 잘 스며들게 계획했다. 단, 배치도, 단면의 발전이 부족하다. 또한 지하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 구체화가 미흡하다.
2. 프로세스가 너무 성급하다. 단면계획 부족하고 스케일감이 아쉽다. 클러스터(cluster)는 흥미롭다.



HERITAGE TOMORROW PRIZE

HERITAGE SPIRITS PRIZE

HERITAGE CHALLENGE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