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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를 위한 길과 집 만들기

이정학(원도시건축)

작품요약

인간에겐 누구나 자기 고유의 '집(Private)'이 필요하면서, 동시에 타인과 교섭하면서 공동체적 삶을 살아갈 '길(Public)'이 필요한 법이다. 서로의 상호 관계와 작용 속에서 '집(Private)'과 '길(Public)'이 균형을 이룰 때 바람직한 인간의 삶이 형성되며, 그럴 때 비로소 개인은 사회의 역사적 조건을 주체적으로 수용해 나갈 수 있는 '정주'의 삶을 살게된다. 이것은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인간의 존재방식이다. 모든 집이 길과 연결되어 있음은 이러한 인간의 근원적인 존재 양식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M.P.M.P는 한옥을 중심으로하여, 길과 집(방), 그리고 마당이라는 물리적 언어를 통해 가장 적극적(Max)인 정주형식을 실험한 프로젝트이다.

심사평

1. 시선처리 등에서 한국 건축의 미덕을 잘 활용했다. 설계안을 충분히 발전시키지 못했다. 3차원적인 이해를 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평면, 섹션에서 보여지는 흥미로운 모습이 있다.
2. 개념이 좋지만 개념 발전이 충분치 못했고, 단면 표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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