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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예술의 실험실, 스쾃

한슬기(서울과학기술대)+정희준(서울과학기술대)

작품요약

우리는 새로운 주거형식으로 오래 머문다는 개념보다는 마음이 안착 될 수 있는 공간과의 마음의 합이 머무는 공간을 정주로 제안해본다. 스쾃은 자칭 예술적 점거행위다. 소외되고 우범화한 장소를 예술가의 집단 창작촌으로 만들어, 에너지 넘치는 예술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변화의 공간이다. 예술벽을 통해 자연스레 형성된 길들은 서촌지역의 곳곳과 자연스레 연결된다. 예술 벽에서 다른 방문자들의 흔적을 보고, 또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서촌의 역사속에 자연스레 기억과 추억을 남기게 되는 곳. 사람 한명 한명이 남긴 기억은 손에 손을 거쳐 프로젝트로 끝없이 순환되고, 곧 예술촌의 역사가 될 것이라 믿어본다.

심사평

1. 지하로 계획한 점 흥미롭다. 공용공간을 어떻게 소유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좋다. 그러나 '스쾃'의 개념을 잘못 적용하고 있다. 또 벽을 세우는 논리가 부족하다. 작품에 담진 질문이 즐겁다.
2. 이 땅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부족해 아쉽다. 건축적 아이디어에 비해 프로그램이 적절한지 의문이 든다. 한국의 벽은 공간 구분만이 아니라 여러 행위를 하는 곳인데, 이에 대한 해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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